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경남 지역의 e스포츠 에코시스템 확립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와 손잡고 전략적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사업단은 24~26일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e스포츠의 미래'라는 테마로 경남 e스포츠 실무 인재 양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경상도민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e스포츠 분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교육 과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사업단은 전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e스포츠 산업의 직무 역량을 확인하고, 경상국립대 라이즈사업단이 준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 로드맵에 대한 상담받을 수 있다.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경남형 e스포츠 생태계 조성 이번 활동은 경상국립대 라이즈사업단을 필두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e스포츠협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된다. 각 기관은 지역 내 e스포츠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대회 운영 지원, 전문 인력 육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각도에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국립대 하재필 학생처장은 "이번 아시아 대회를 통해 경남이 e스포츠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유관 기관의 실무 역량을 결합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5월 2일부터 'e스포츠 기획 및 방송 교육과정' 개강한다고 전했다.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경남 e스포츠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e스포츠 방송 제작 및 송출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경남 지역 소재 대학생과 e스포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지역의 e스포츠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업단은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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