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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 친구 잘하네 엄지 척!'
KIA 이범호 감독이 자신의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한 유격수 데일을 향해 엄지 척을 선사했다.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정현창과 함께 수비훈련에 나선 데일의 옆에 이범호 감독이 다가와 이야기를 건넸다.
이범호 감독은 데일이 수비 동작 시 글러브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지적하며 조언을 건넸다. 글러브를 내밀며 공을 잡으려 했다가는 굴러오는 땅볼 타구가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
이범호 감독은 직접 수비 동작 시범을 보이며 글러브를 몸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선보였고, 데일은 이를 곧바로 흡수해 매끄럽게 동작을 교정해냈다. 이에 이범호 감독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KIA는 전날 열린 광주 롯데 전에서 4대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올러가 9이닝 103구 3안타 2볼넷 11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4승째를 챙겼고 김도영이 선제 솔로홈런(시즌 8호)을 때려내며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범호 감독의 조언을 스펀지 처럼 흡수한 데일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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