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프랑스 칸을 물들인 '핑크카펫' 위에 한국 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배우 문지인을 비롯해 지수, 배윤경, 안보현, 수현 등이 공식 일정에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문지인은 임신 중에도 핑크카펫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밝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배를 감싸 쥔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고 만삭에도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선 모습으로 의미를 더했다. 문지인은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로 초청돼 현지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알렸다.
지수는 이날 개막식 핑크카펫에 올라 전 세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튜브톱 드레스에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현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여유로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어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 어워즈'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배윤경 역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프숄더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프레스 인터뷰와 관객과의 대화까지 소화하며 글로벌 관객과 소통했다.
드라마 '신의 구슬' 팀으로 참석한 안보현과 수현도 함께 핑크카펫에 올랐다. 안보현은 블랙 턱시도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수현은 깊은 브이넥 라인의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팔짱을 낀 채 등장해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현장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 배우들은 각자의 작품과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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