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이 극찬을 받았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27일 '한국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입을 원정 유니폼이 연구가가 주목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홍명보호'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다. '호랑이의 기습'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유니폼으로 제작사는 '한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나가는 한국을 그려냈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백호의 털을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위장막)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넣었다. 원정 유니폼에는 '기습' 서사를 적용했다.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선수단은 지난달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 착용했다.
풋볼존은 '북중미월드컵은 새 포맷으로 진행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참가 팀도 32팀에서 48팀으로 늘어났다. 4개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각 조 1, 2위 팀과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각 국이 본 무대를 앞두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에서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상징인 백호 무늬가 특징인 디자인을 냈다. 팀의 결속력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축구 유니폼 연구가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월드컵에서 호랑이 무늬를 활용한 것은 2006, 2010, 2022년에 이어 네 번째라고 한다. 원정 유니폼은 대담하게 보라색을 사용해 디자인했다. 여러 개의 꽃이 피어있는 듯한 무늬가 특징"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6월 12일)-멕시코(19일)-남아공(25일)과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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