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새 출발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른한 오후 오셔서 힐링하고 가셔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근무 중인 미용실을 홍보했다.
최근 새롭게 오픈한 대형 미용실의 홍보를 위해 그는 직접 콘셉트 영상까지 촬영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를 진지하게 피하는 연기를 선보였고, "그 소문 사실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미용실 오픈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코믹한 댄스를 선보이며 카메라 밖으로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지현은 근무하게 될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의 개업 소식을 전하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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