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최근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빠가 밥 사줄 때 얌전히 먹으면 반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홍렬은 절친한 개그우먼 후배들인 이성미, 전영미, 김지선, 정선희와 만나 식사를 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온 이성미는 이홍렬에 대해 "46년째 보고 있는데 참 사람 됐다. 46년을 봤는데 정말 피곤했다. 소심했던 사람들 몇 명 있다"며 찐친 다운 디스를 했다.
이어 등장한 김지선은 옷으로 목을 가리고 왔다. 이성미는 "분칠하니까 감쪽같다"고 이야기했고 이홍렬은 "뭐가 어떻게 됐다고?"라고 김지선의 상태를 물었다. 이에 김지선은 목을 보여주며 "알레르기가 여기까지 올라왔다. 오늘 진짜 좋아진 것"이라 밝혔다.
이홍렬은 "왜 그런 거냐"고 물었고 김지선은 "예뻐지려고 시술을 했는데 너무 과했는지 알레르기가 올라왔다"며 민망해했다.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정선희에 김지선은 목부터 보여줬다. 이에 정선희도 "심하다"고 깜짝 놀랐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선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을 통해 가슴 성형을 고백했다. 네 자녀 모두 모유 수유를 한 후 몸의 변화가 찾아왔다는 김지선은 "기지개를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가서 너무 불편했다.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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