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임하룡쇼'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고민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서는 '실~~~컷 놀다간 두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게스트로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능력 있어도 결혼한다vs능력 있으면 홀로 산다"라는 질문에 모두 결혼을 택했다. 하지만 이경실은 "살아본 걸 안다면 결혼을 안 하고 그냥 즐길 수도 있을 거 같다. 내가 우스갯소리로 다음 생에는 여러 남자를 만나고 싶다 한다. 너무 경험이 없어서"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조혜련은 "나는 지금의 남편과 다시 결혼할 거 같다"며 "이제는 에너지를 많이 쓰고 싶지 않다. 내가 우주한테도 얘기한다. 우주가 아직 어리지 않냐. 늦게 결혼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경험하고 싶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나는 남자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은 최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조혜련은 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출연해 냉혹한 취업 시장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아들 우주가 대학교 입학하며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갔다. 그때는 게임이 한창 유행이었는데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러니까 (게임을) 기획할 일이 없는 것"이라 토로했다.
이어 조혜련은 "그래서 우주도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며 "아들이 원서를 40군데쯤 냈다.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고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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