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속 훤히 비치는 시스루..♥변요한도 놀랄 '파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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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몽환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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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지난 28일과 30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글로벌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28일에 공개된 첫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습도감 있는 공간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진 드레스는 은은하게 번지는 빛과 만나 신비로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짙은 녹음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광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톤과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 신보에 담아낸 메시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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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0일 공개된 두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티파니 영이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바위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잔잔한 수면과 거친 질감의 암석이 대비를 이루며 '머물고 싶은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컷에서는 잔잔히 부서지는 물결과 반짝이는 빛 사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유영하듯 등장한 티파니 영이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정규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순간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담아낸다. 또한,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운과 그 순간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으며, 따뜻한 신스와 절제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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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신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10년의 시간을 집약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마지막 곡 발매 이후 약 7년 만의 신곡 발표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전환점을 예고한다. 더불어 오는 6월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올라 배우로서의 활동까지 이어가며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스케줄러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 올린 티파니 영은 지난 28일부터 'Summer's Not Ove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패키지와 앨범 키트, 볼체인, 셀피 포토카드, 크레딧 카드 등 다양한 구성의 피지컬 앨범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5월 6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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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의 선공개 싱글 'Summer's Not Over'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KIT 앨범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한편 티파니는 3세 연상의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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