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JTBC 대표 예능 '아는 형님'에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프로그램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잠시 자리를 비우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30일 "새로운 고정 멤버로 김신영을 발탁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면서도 "하차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기존 멤버 체제의 유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번 합류는 프로그램 역사상 의미 있는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아는 형님'이 2015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여성 연예인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것은 약 10년 만에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형님학교' 콘셉트 아래 남성 멤버 중심으로 꾸려져 온 포맷에 어떤 새로운 색깔이 더해질지 기대가 모인다.
김신영은 이미 여러 차례 게스트로 출연하며 검증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 상황을 장악하는 센스로 매번 강한 인상을 남기며 '고정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왔다.
제작진 역시 "김신영이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신영의 합류 시점과 김희철의 공백기가 맞물리면서 일각에서는 멤버 교체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철은 컨디션 회복과 예정된 일정 등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으로, 이후 프로그램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10년 만의 새 얼굴 영입과 기존 멤버의 일시적 공백이 맞물린 '아는 형님'이 어떤 새로운 호흡과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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