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가 대박난 카페 사업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준혁 부부가 운영하는 포항 카페에 방문한 정지선 셰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지선은 아들 우형이와 함께 포항을 방문,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아갔다. 1층은 양준혁의 횟집이 있었고, 2층은 아내 박현선이 운영하는 카페가 자리해 있었다. 박현선이 운영 중인 카페는 넓은 내부와 탁 트인 오션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지선 셰프는 양준혁 부부에게 카페를 오픈한 이유를 물었고, 양준혁은 "횟집 오픈하고 식사하신 손님들이 후식도 드시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선은 "지난해 4월 말에 오픈했는데 겨울에는 방어 철에 손님이 많이 찾아주시고, 여름에는 해수욕장이 많아서 매출이 올라간다"면서 주말 기준 일 매출이 300~400만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휴가철에는 500만 원까지 매출이 나온다. 많은 편"이라며 "양준혁이 저한테 벌어서 쓰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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