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지현이 촬영장 식단까지 따로 챙기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8일 '채널 십오야'에는 '연니버스에 탑승한 군체팀과 와글 |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은 우리와 식성이 좀 다르다"며 "본인이 먹는 게 있다. 셀러리 같은 걸 나한테 막 먹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구교환은 "(전지현) 선배님은 아이스박스가 있다"고 거들었다.
나영석은 "가끔 촬영장이나 회식 장소에 그런 걸 싸 오는 거냐"고 물었고, 연상호 감독은 "되게 많이 싸 와서 주변에 나눠준다. 진짜 감탄한 게 있는데 육포를 가져와서 줬는데 내가 먹던 육포가 아니었다. 편의점 육포 생각했는데 그런 육포는 처음 먹어봤다"고 답했다.
이에 나영석은 "전지현 씨는 식사와 건강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지현은 "촬영할 때는 너무 많이 먹으면 집중이 안 되고 잠도 많이 와서 촬영할 때 특히 더 신경 쓰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관리를 위해 운동을 즐긴다는 전지현은 "PT도 하고, 요즘은 킥복싱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복싱하러 갔는데 자꾸 나한테 킥을 차라고 해서 '왜 나한테 자꾸 킥을 가르쳐주나'라고 의아해했는데 킥복싱 선생님이었다"며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고 이렇게 차야 하나 저렇게 차야 하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가 어렸을 때는 심장이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노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럴 일이 없지 않냐. 그런데 킥복싱은 진짜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하니까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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