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국제학교 입학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는 '해설 어린이 참교육하러 온 엠스플 터줏대감 빵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전 야구선수이자 해설위원 박재홍을 향해 "공교롭게도 오늘 출발한 곳이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재홍에게) '어디 사세요?'라고 했더니 바로 국제학교 옆 아파트에 산다고 하더라. 애도 없는데 거기에 사냐"며 "학부모들이 그 아파트를 많이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재홍은 "애는 없지만 학구열이 어떤가 동네 분위기는 어떤가 해서 그쪽으로 갔다. 동네에 지인들이 많이 산다"고 말했다.
이어 "애는 없지만 국제학교에서 축제할 때 가서 행사하는 거 구경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후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김구라는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한 달 학원비만 180만 원 정도 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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