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는 형님'에 새 바람이 불었다.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김신영이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유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9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반말 트니까 너희들은 재밌지?" 또(?) 반말 세계관 흔들리게 하는 전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은 "기쁜 소식이 있다"며 새 고정 멤버 김신영을 소개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너희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 학교는 원래 남녀공학이다. 다만 여학생들이 입학을 안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입학 소감을 묻자 그는 "장학금(출연료) 타결이 극적으로 잘됐다"며 "이 학교에 뼈를 묻으려고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신영은 "얘들아, 여긴 남녀공학이다. 너무 위화감 느끼지 마라"고 능청스럽게 말한 뒤, 김영철을 향해 "선 넘지 말아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날 공개된 전체샷에서는 김희철의 빈자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는 형님' 측은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휴식 소식을 전하며 "완전한 하차는 아니며, 충분한 재충전 후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김희철은 9일 방송분부터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오랜 시간 '아는 형님'을 이끌어온 김희철의 공백 속, 새롭게 합류한 김신영이 어떤 활력과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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