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오스틴 딘을 다시 3번 타자로 돌렸다.
LG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홍창기(중견수)-구본혁(3루수)-오스틴(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우익수)-송찬의(좌익수)-이영빈(1루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상대 선발이 이날 1군에 첫 등판하는 박준영인데 스리쿼터형 투수라 왼손 타자가 5명을 기용했다.
이틀간 4번 타자로 10타수 6안타의 엄청난 타격을 보여준 오스틴을 다시 3번 타자로 올린 것이 눈에 띈다.
문보경이 지난 5일 두산전서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6일 천성호, 7일 오지환이 4번 타자로 나섰을 때 모두 무안타의 부진을 보여 오스틴을 8일 한화전에 4번으로 기용해서는 성공을 거뒀다.
그런데 다시 3번으로 올리고 4번에 오지환을 기용.
염 감독은 "오스틴이 4번에서 잘했는데 그래도 앞에서 해결하는게 나을 것 같다"며 원래 자리로 돌린 배경을 말했다.
우타 거포 이재원 대신 이영빈이 들어간 부분도 눈에 띈다. 스리쿼터형인 박준영을 겨냥했다고 볼 수 있을 듯.
박해민은 이날도 선발에서 제외됐는데 염 감독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일단 오늘까지는 선발에서 빼고 번트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대타로 내고 아니면 대주자나 대수비로 낼 계획이다"라면서 "내일 하루 더 쉬고 화요일부터 상태를 봐서 된다면 스타팅으로 내겠다"라고 밝혔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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