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8일 '담비손' 채널에는 손담비의 육아 브이로그가 담겼다.
손담비는 "요즘 너무 바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좀 더 시간을 쪼개 써야 될 것 같다"라며 딸 육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외식을 나간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손담비가 가게 테이블에 앉아 딸을 돌보고 있을 때 직원이 손담비에게 다가와 무언가를 건넸다. 결제 후 카드를 가지고 가지 않아 이를 챙겨준 것.
손담비는 "어머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후 고개를 푹 숙였다. 이어 심호흡을 하고 "오빠가 아기 낳아봐. 나 전신마취했어"라며 이규혁에게 발끈했다. 이규혁의 멘트는 담기지 않았지만, 손담비가 카드를 깜빡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규혁은 갑자기 "해이야 까꿍!"이라며 딸을 향해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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