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놀라운 피지컬 子 공개 "12살인데..키 173cm·발 300mm"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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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셰프 정지선이 아들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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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정지선이 출연한다.

이날 정지선은 가족이 모두 한화 이글스 찐팬임을 인증, 첫 시구에 도전한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시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정지선의 공이 눈 앞에서 뚝 떨어지자 남편과 아들은 '정지선 공 길게 던지기' 연습 프로젝트를 가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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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정지선 남편이 "팔을 뒤로 뺐다가 던져", "앞을 봐야지 왜 자꾸 위를 봐"라며 잔소리 폭탄을 날리자 정지선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된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정지선의 실력에 결국 남편은 "당신 몸에는 운동이 없다"며 돌직구를 날려 부부 싸움으로 증폭될 위기에 처한다. 정지선은 "운전 배울 때도 너무 화가 났었다"라며 과거 잊을 수 없었던 부부 싸움을 고백한다고.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자 키173cm, 발 300mm를 자랑하는 피지컬 천재 아들 우형이 "엄마 이렇게 해보세요"라며 특훈에 나선다. 그러나 아들 우형마저 "계속 연습해도 안 나아지는게 신기하다"며 직설 모드를 켜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잔소리하는 사람이 두 명이나 있다"라며 두손 두발을 든다고.

그런가 하면 정지선의 인기가 대전까지 뜨겁자 아들 우형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시구 연습에서 진땀을 흘렸던 엄마가 한 걸음 뗄 때마다 사진 요청이 몰려오는 것. 우형은 "엄마가 대전에서도 먹힐지 몰랐어"라며 어느새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 된 엄마를 뿌듯하게 바라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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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지선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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