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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한화 강백호가 이적 후 처음으로 수원을 찾았다.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T의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는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그라운드로 향해 KT 선수단부터 찾았다.
훈련 중이던 친정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강백호는 이어 1루 더그아웃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던 이강철 감독 앞으로 다가갔다. 모자를 벗고 허리를 깊이 숙여 예를 표한 그는 이 감독과 따뜻한 악수를 주고받으며 짧은 안부를 전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올 시즌 첫 수원 원정. 시즌 개막을 앞두고 KT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강백호에게는 정규시즌 첫 친정 방문이기도 하다.
수원KT위즈파크를 찾아 친정팀 KT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강백호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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