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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새로운 톱타자,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날렸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6일 LA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 연속(캐나다 대표팀 연습경기 포함)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선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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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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