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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3년 새시즌을 맞아 구단 홈페이지도 새로 단장했다.
구단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이번에도 새로운 컨셉트의 홈페이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팬들이 원했던 모바일 웹페이지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제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경기를 마치면 빠르게 당일 경기기록이 업데이트되는 것은 물론 매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한 선수가 메인 화면에 등장해 새로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
삼성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개막일 하루 전인 29일 오후부터 본격 공개됐다.
한편 두산 베어스 구단도 이날 홈페이지를 부분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대처하고 동영상과 사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팬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큰 변화로는 메인 페이지로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및 다양한 선수 이미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경기정보 전달과 함께 구단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실시간 연동 등을 깔끔하고 심플한 컨셉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