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5일 호토모토필드 고베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경기 연속 안타. 볼넷 1개도 추가했다. 타율은 3할8푼8리를 유지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뒤지던 1회말 2사 1루 상황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이대호의 안타를 발판으로 오릭스는 1회 1-1 동점을 만들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한편, 오릭스는 3대9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