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피홈런 다르빗슈,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

최종수정 2013-05-22 13:44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8승 도전에 실패했다. 22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6이닝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째(7승)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2.97에서 2.84로 조금 낮아졌다.

다르빗슈는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오클랜드 3번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에게 중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내줬다. 결국 세스페데스의 이 홈런이 승패를 갈랐다. 오클랜드의 1대0 승.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