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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연속경기 출루 기록을 '47'로 늘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태균은 0-3으로 뒤진 5회 선두타자로 나가 삼성 선발 밴델헐크와 맞서 볼카운트 2B2S에서 8구째 바깥쪽 151㎞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익수 쪽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린 뒤 2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 김태균은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갔지만, 밴덴헐크의 120㎞짜리 바깥쪽 커브를 서서 바라보며 삼진을 당하고 돌아섰다.
한편, 최다 연속경기 출루 기록은 2001년부터 2006년에 걸쳐 롯데 호세가 기록한 63경기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