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승준이 생애 첫 선발출전한다.
최승준은 22일 대구 삼성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 데뷔 후 생애 첫 선발출전. 1군 출전 기록이 2006년 2경기, 2007년 4경기에 그친 무명의 선수다. 하지만 타격에 있어서 만큼은 믿어볼 만 하다는게 LG 코칭스태프의 평가. 최승준은 올시즌 2군에서 타율 2할6푼6리 12홈런 38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최승준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대신 박용택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