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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의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중심타선. 보스턴은 더스틴 페드로이아, 마이크 나폴리, 쟈니 고메스를 클린업트리오에 배치했다. 팀의 리더인 데이비드 오티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이 이채롭다. 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페드로이아는 타율 2할9푼4리, 8홈런, 70타점을 기록중이며, 나폴리 역시 최근 발부상 경력이 있고 타율 2할4푼4리에 15홈런, 69타점을 올리고 있다.
보스턴은 이어 하위 타선을 유격수 스테판 드류, 3루수 윌 미들브룩스, 포수 데이빗 로스, 투수 존 레스터로 꾸렸다.
한편,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를 1번 타순에 기용한 것이 눈에 띄고, 포수 A.J 엘리스가 5번, 좌익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8번으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