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채태인, 정말 좋은 홈런 때려줬다"

기사입력 2013-09-23 21:38


승차 없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과 9위 한화가 만났다. 23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질 2013 프로야구 삼성과 한화의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9.23/

"채태인이 정말 좋은 홈런을 때려줬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켜낸 데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류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3일 대구 한화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선발 차우찬이 시즌 10승을 거뒀고, 채태인이 4회 결승 역전 투런포를 때려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차우찬이 잘던졌다. 다만, 볼넷이 많은 건 조금 아쉬웠다"며

"채태인이 정말 좋은 홈런을 때려줬다. 8회 추가점이 나온게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