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KIA로선 박경태의 호투가 반갑다. 박경태는 30일 창원 NC전서 5⅔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3대0의 승리를 이끌며 2006년 데뷔이후 첫 선발승을 따냈다. 6회 2사후 등판한 김진우도 8회말 잠깐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선동열 감독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며 "박경태의 첫 선발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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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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