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해외언론 "일생일대의 호투" 극찬…‘가생이닷컴’까지 화제

최종수정 2013-10-15 16:08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해외반응.…가생이닷컴 화제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해외반응…가생이닷컴 화제'

류현진(26·LA다저스)의 PS 첫 승에 해외언론들과 네티즌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 승리투수가 됐다.

이와 관련, 해외 주요 언론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는 제목을 뽑고 "류현진은 일생일대의 호투를 펼쳐 무실점으로 상대를 봉쇄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다저스, 대단한 류현진의 힘으로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기 초반 항상 최악의 투구를 보여 왔으나 이날은 1회에서 153㎞(95마일)까지 찍어 한결 나아진 구속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또한 해외네티즌 반응 번역 사이트인 '가생이닷컴'에는 해외 야구팬들이 댓글을 남기며 류현진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현재 '해외 댓글 반응'을 보기위한 방문자가 폭주하면서 '가생이닷컴'은 접속이 안 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정말 대단하다", "류현진 PS 첫 승 정말 축하한다", "류현진을 향한 해외 언론들의 극찬,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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