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가 새 사령탑에 로이드 맥클렌든 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을 앉혔다.
시애틀은 올시즌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에릭 웨지 전 감독의 후임을 고르는 과정에서 프런트와 뜻이 맞을 수 있는 인사들과 중점적으로 인터뷰를 했다. 웨지 감독은 시애틀 구단 프런트와 시즌 운영과 선수단 관리 등에 대해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은 올시즌 71승91패를 기록, 4년 연속 승률 5할을 밑돌며 아메리칸리그 4위에 그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