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한이. 볼로냐전 역전타 때려

기사입력 2013-11-15 14:46


역시 박한이였다.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던 박한이가 아시아시리즈에서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한이는 15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예선 A조 포르투티도 볼로냐와의 첫 경기서 2번타자로 나서 역전 안타를 터뜨렸다. 1-1 동점이던 5회말 1사 2루서 깔끔한 좌전안타로 2루주자 정형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은 2회초 볼로냐에게 먼저 1점을 내줬으나 2회말 이지영의 희생플라이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박한이의 역전타로 5회말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삼성 박한이가 중견수앞 안타를 치고 있다.
대구=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9.13/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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