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한이였다.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던 박한이가 아시아시리즈에서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한이는 15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예선 A조 포르투티도 볼로냐와의 첫 경기서 2번타자로 나서 역전 안타를 터뜨렸다. 1-1 동점이던 5회말 1사 2루서 깔끔한 좌전안타로 2루주자 정형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은 2회초 볼로냐에게 먼저 1점을 내줬으나 2회말 이지영의 희생플라이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박한이의 역전타로 5회말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