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상호가 삼성 나바로의 배트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정상호는 11일 대구 삼성전서 선발 포수로 나서 김광현과 배터리를 이뤘다. 아무일 없이 잘 진행된 경기서 정상호가 나바로 타석 때 갑자기 쓰러졌다.
3회말 나바로가 김광현의 공에 크게 헛스윙을 한 뒤 다시 배트를 돌아오게 하는 과정에서 정상호의 머리를 강타한 것. 정상호는 잠시 쓰러져서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다가 다시 일어나 마스크를 썼다. 4회말 수비 때 이재원으로 교체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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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삼성의 주말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삼성 손주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이승엽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SK 포수는 정상호.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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