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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대파하고 정규시즌 4연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삼성은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한편, 이날 경기 7회말 한화 장운호가 상대 바뀐 투수 서동환의 강속구에 머리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검진 결과 큰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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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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