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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3루수 마이크 모스타카스(27)가 재계약에 성공하며 연봉조정 절차를 피했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모스타커스는 지난해 풀타임 3시즌을 채우며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었다.
캔자스시티는 대니 더피, 켈빈 에레라, 그렉 홀랜드, 에릭 호스머, 로렌조 케인 등 5명과의 연봉조정 과정을 남겨놓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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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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