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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 번 조용한 선행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7일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리용품 구매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리대, 속옷, 여성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용품 키트 제작에 사용되며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석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인연을 이어오며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고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원에 달한다. 7년간 이어진 나눔은 여성청소년 지원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교육, 영양 지원, 위생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

유재석은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일상 속 불편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작은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생리 빈곤 문제에 관심을 가져준 유재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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