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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2선발 잭 그레인키(32)는 자주 스프링캠프 즈음 해서 팔꿈치가 불편하다.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 뻑뻑한 느낌이 찾아온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그레인키에게 큰 일은 아니다. 준비하는 과정의 일부다. 의사 진단이 필요해서 며칠 동안 쉴 것이다"고 말했다.
그레인키는 다저스 이적 이후 지난 두 시즌 동안 32승(12패)을 거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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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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