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이 히데키가 뉴욕 양키스의 단장 특별고문이 됐다.
마츠이는 2003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해 7년을 뛰었다.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200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올랐다. 그는 올해도 친정팀 요미우리의 미야자키 캠프를 방문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