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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 이혼 8년 만에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A씨가 또 한 번 충격적인 폭로를 하며 막장 싸움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A씨는 '동블비'라고 저장된 인물이 "술집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여줘야지"라고 발언한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블비'가 동호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A씨는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고 했다"는 취지의 충격적인 주장까지 덧붙이며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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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A씨는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이 시작됐다.
또한 A씨는 동호가 면접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동호가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다른 여성에게는 명품을 선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동호는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다"라면서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희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라면서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보자.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다"라며 법정 공방을 시사했다.
현재 A씨의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예능 활동을 병행하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