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기사입력 2026-02-27 05:45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 이혼 8년 만에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A씨가 또 한 번 충격적인 폭로를 하며 막장 싸움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다.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며 A씨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A씨는 "다 허위 사실이라니.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이라고 반박한 뒤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풀겠다"라며 주장해 파장이 커졌다.

이와 함께 A씨는 '동블비'라고 저장된 인물이 "술집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여줘야지"라고 발언한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블비'가 동호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A씨는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고 했다"는 취지의 충격적인 주장까지 덧붙이며 공세를 이어갔다.

또한 A씨는 양육비 미지급 인증할 계좌와 동호 어머니 학대 인증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하며, 동호를 향해 "착한 척 그만해라.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 부끄럽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이에 동호는 자신의 SNS에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다"라면서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냐"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그는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라면서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A씨는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이 시작됐다.

또한 A씨는 동호가 면접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동호가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다른 여성에게는 명품을 선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동호는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다"라면서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희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라면서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보자.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다"라며 법정 공방을 시사했다.

현재 A씨의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예능 활동을 병행하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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