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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가 홈런포까지 신고했다. 이틀 연속 대활약이다.
아두치는 28일 kt와의 개막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120% 수행해냈다. 그리고 2차전에서는 첫 두 타석 범타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만능 선수임을 제대로 신고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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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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