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에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클로이드가 3점을 주긴 했지만 잘 견뎌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첫 승 축하한다"면서 "3-3 동점에서 이승엽의 3점포가 결정적이었고. 8회 추가 2점 덕분에 잘 달아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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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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