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야구부가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6경기에 나와 3승에 평균자책점 1.13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주도한 임서준에게 돌아갔다. 한편, 앞서 열린 2부리그 결승에서는 강릉영동대가 세계사이버대를 무려 24대6으로 대파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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