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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연패를 끊었다.
원정 7연패, 최근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이종운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집중해줬다. 과정이야 어떻든 연패를 마감하고 승리를 만들었다. 이번 승리를 조금 더 반성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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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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