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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다.
브라운은 올시즌 6개의 홈런 가운데 솔로포만 5개다. 그만큼 주자가 있을 때는 집중 견제를 받는다는 의미. 이날 홈런을 치기 이전 세 타석에서도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2회와 3회 연속 2루타를 때린 브라운은 2-2 동점이던 5회 2사 2루서 좌전적시타를 날리며 타점을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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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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