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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초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마무리 김진성이 5~6주 재활 판정을 받았다.
시즌 초반 9위에 처져있는 NC로서는 대형 악재다. 27일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김진성은 원정경기에는 진해에 있는 재활 파트에서, 홈경기에는 1군 선수단과 함께 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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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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