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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니혼햄 관계자는 넓은 훈련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며, 한국 구단과 실전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최근 몇 년 간 애리조나에서 1차 훈련을 한 뒤 오키나와로 이동해 실전에 나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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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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