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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풍기 심판이 2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두산전에서 개인 통산 2,000경기에 출장했다.
이날 1루심으로 출장한 그는 KBO 대회 표창규정에 의거, 경기 시작 15분 전 기념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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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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