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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22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트리플 A경기에 등판한다.
다나카는 부상 전까지 올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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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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