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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선발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5번 타자에는 이범호가 전진배치됐다. 전날 천적 유희관에게 투런홈런을 뽑아냈던 그는 타격 페이스가 준수하다.
주전 유격수 강한울도 휴식을 취한다. 장기레이스를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그 자리에는 박찬호가 들어간다. 8번 타자 겸 유격수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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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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