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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홈런포가 터졌다. 시즌 3호 스리런포.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초구 슬라이더를 끌어당겼다.
피츠버그가 3-0으로 앞서나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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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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