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 "이번 주 선수들이 고생했다"

기사입력 2015-06-07 20:49


넥센 염경엽 감독. 스포츠조선DB

넥센 염경엽 감독은 완패를 인정했다.

염 감독은 7일 목동 두산전에서 6대9로 패한 뒤 "이번 주 선수들이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날 패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염 감독은 "다음 주 선수들이 더욱 집중해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간단했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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