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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대타로 출전에 무안타에 그쳤다. 8회 대타로 나선 이치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최근 대타로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무안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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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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