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 50일만에 시즌 2호 솔로포

기사입력 2015-06-11 19:2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에 앞서 홍성흔이 훈련을 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6.11.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50일 만에 시즌 2호 솔로포를 쳤다.

홍성흔은 11일 잠실 LG전, 2-0으로 리드한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상대 선발 소사를 두들겼다. 두산이 3-0으로 앞섰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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